이낙연, 정책공약집 ‘생명의 땅 전남’ 발간 도민에 직접 전달…장성·담양·나주 등‘릴레이 유세’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전남도지사 후보가 전남발전의 꿈과 비전을 담은 정책공약집 ‘생명의 땅, 전남 혁신 프로젝트’를 29일 내놓았다.
이 후보는 전남을 생명의 원천인 ‘식량 공급기지’, 쉬며 즐기며 치유하는 ‘생명의 힐링기지’ 로 발전시키겠다는 큰 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부문별 추진 전략으로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새 활로 찾기 지원 ▲저비용 고소득 농어업 구조로의 개편 ▲섬·갯벌 등 관광명소 조성 ▲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 시행 ▲산업·생활·관광수요에 부응한 SOC 확충을 들었다.
공약집에는 이 후보의 대표적인 공약인 버스(준)공영제 단계적 도입과 ‘100원 택시’ 운행 외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경로당 태양광발전기 설치, 농번기 마을공동 급식 실시 등 ‘생활밀착형’ 공약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 이들 공약은 특히 재원대책과 기대효과, 이행방법 등이 곁들여져, 도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후보는 “전남발전의 비전을 포함해서 그동안 전남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굴한 현장공약, 도민들의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공약들이 주로 담겨 있다”며 “이를 계속 다듬고 체계화해서 실제 이행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모두 8만 4천여부가 제작된 ‘정책공약집’은 도민들이 선거사무원들을 통해 직접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