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효 “이낙연 지역구 재정자립도 꼴지 가까워” '임기 14년간 인구 21% 감소, 재정자립도 8%로'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이중효 전남도지사 후보는 28일 개최된 TV토론회에서 이낙연 후보의 지역구가 지난 임기 14년간 21%가 감소하고, 재정자립도 또한 전남평균에도 못미치는 평균 8%에 달한다고 밝히며 이낙연 후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 후보는 “전남은 재정자립도 17.4%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우 열악한 재정상황이며, 그중 특히 이낙연 후보의 지역구인 함평, 영광, 장성, 담양은 전남평균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평균 8%대의 재정자립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후보는 “2000년 이후 대한민국 인구가 7%가 증가 했음에도 반대로 전남은 같은기간 10%가 감소했으며, 이낙연 후보의 14년간 내내 지역구 였던 영광, 함평의 경우는 무려 21%가 감소해 전남인구 감소율의 2배를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이낙연 후보의 이러한 성적표는 결국 14년간의 의정활동을 여실이 보여주는 것이다”며 “결국 이는 경쟁력있는 기업유치에 실패했기 때문에 인구가 떠나게 되고, 세수확보가 없기 때문에 재정자립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은 매년 젊은 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빠져나가 지난 10년간 11만명이 전남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