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무안군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양파·마늘 수확기를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참사로 인한 범국민적 애도분위기 속에서 예년에 비해 일손돕기 지원인력이 줄어든데 다, ▲ 6․4 지방선거로 일손이 부족하고, ▲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53회 전남도민체전 등으로 자원봉사자와 공공부문 노동력 확보가 더욱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군청산하 직원들이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 농가 및 중증질환자 단독가구 등을 우선 선정하여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며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농촌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8일까지 전남도청 공무원, 목포대학교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총 574명이 양파·마늘 수확 등의 일손돕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솔선수범’ |
| 2014-05-29(목)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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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월)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