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교육원,학생발명품대회 시상식 가져 여천고 3학년 박홍규 등 17명 금상 수상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과학교육원(원장 장진규)에서는 27일 제36회 전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을 수상학생과 지도교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지난 14일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과학 발명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발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추천된 초·중학교 125작품, 고등학교 33작품, 총 158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발명품의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실용성을 보았으며,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천고등학교 3학년 박홍규 학생 (지도교사 문샛별)이 출품한 '태풍대비 발코니 창 보강장치' 등 금상 17점 , 은상 33점, 동상 50점은 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작품은 과학교육원장상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진도 오산초의 '거스름돈 선택 기부천사 자판기' 와 같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발명품과 청각 장애인을 위해 창의성을 접목한 '장애인을 위한 끓음 알리미 주전자' 와 같은 작품이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남과학고등학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표창 수상 대상학교로 추천되었고, 고흥동초등학교, 여도중학교, 여천고등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었으며, 목포교육지원청, 순천교육지원청, 여수교육지원청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