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텃밭 체험 신청하세요 유·초등학교 등에 보급…6월 3일까지 접수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도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위해 6월부터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6월 3일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사)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대표 노희경)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정부의 ‘학생 대상 식생활교육사업’ 국비예산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될 22개 교육기관에는 텃밭 상자 등 기자재, 교육교재와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지원을 받게 되며,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환경․건강․배려를 자연스레 배우는 식생활 교육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텃밭 체험 프로그램 신청서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6월 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나주시 건재로 253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503호,
jeonnam@ccfsm.or.kr)에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시군별 안배 및 보육 인원수에 따라 이뤄지며 6월 9일 최종 선정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6월 19일 교사(또는 원장) 대상 텃밭 재배 실무교육을 통해 1차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 후 9월까지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