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후보들, 휴일 '총력전' 姜-尹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이르면 26일 밤'결론 |
 | | 왼쪽부터 무소속 강운태, 이용섭 후보, 새정치 윤장현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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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6.4 지방선거를 10일 남겨둔 25일 광주시장 후보로 나선 무소속 이용섭, 강운태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윤장현 후보의 표심공략이 치열하다.
윤 후보는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기세잡기에 나섰고 강 후보와 이 후보는 25일~26일 이틀간 실시되고 있는 무소속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표심을 끌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17일 5ㆍ18 국립묘지를 방문한데 이어 두번째로 광주를 찾아 자신이 전략공천한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강 후보와 이 후보도 광주 상무시민공원 등 시내를 돌며 단일화 여론조사 지지를 호소하는가하면 "윤 후보의 전략공천은 밀실야합"이라는 부당성 알리기에도 열을 올렸다.
강·이 후보의 무소속 단일화 여론조사는 25~26일 양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핸드폰을 제외한 유선전화로 실시되고 있어 이르면 26일 밤, 늦어도 27일 오전 단일후보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전례없는 치열한 한판승부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