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후보 "비정규직 차별 없는 학교 실현" |
 | | '비정규직 차별 없는 학교' 협약체결한 장휘국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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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와 정책협약을 통해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열악한 처우개선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장휘국 후보와 학교비정규직노조 한연임 지부장은 23일 장휘국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협약식을 갖고 “학교라는 공공성이 강한 영역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기 위해 ‘비정규직 차별 없는 학교’를 실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후보는 또, 협약에 따라 ▲장기근무가산금 상한 제도 폐지·호봉제 도입 추진 ▲17개 시·도교육청 공동교섭 참여 ▲명절 상여금 등 정규직과 차별 금지 ▲급식노동자 근골격계 정밀진단 ▲공무원 복무관련 규정 정규직과 동일 적용 등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장 후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50%를 차지하는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회 양극화 해소를 비롯해 학생들에게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며 “모든 사람이 사람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