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무소속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는 23일,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면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이날 남구 사동 광주여성장애인연대 에서 “민주·인권·평화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장애인이 광주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뒷받침 하겠다”며“장애인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하고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후보는 “여성장애인을 위한 복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운동을 통한 재활과 자립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 지원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수화영상도서관과 체육시설을 갖춘 ‘청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치유예술센터’도 건립할 방침이다.
강운태 “장애인 능력 펼칠 일자리 2천개 만들 것” 민간기업 700개,사회적 기업 250개,복지일자리 700개 |
| 2014-05-23(금)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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