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3일 “ ‘친환경급식 학부모감시단’ 을 만들어 광주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 광주시교육청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했던 친환경급식 공급사업이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교육청이 친환경급식 식재료라고 인정한 쌀에서도 농약이 검출되고 있고, 인증조차도 안된 일반김치를 친환경김치로 과대 포장해 공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교육청에 기대할 게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양 후보는 “이러한 허울뿐인 친환경급식의 총체적 부실을 뜯어고치기 위해서는 교육관료들에게 관리를 더 이상 맡겨선 안된다”며 “학생 먹거리에 가장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는 학부모들에게 감독을 맡겨야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양형일 “친환경급식 학부모 감시단 만들어야” 급식 쌀 농약 검출…친환경급식 ‘허울’ |
| 2014-05-23(금)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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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월)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