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청, 지역통합형 사례관리 협의회 지역 10교 21명의 위기가정 학생대상 |
[나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나주지역 10교 21명의 위기가정 학생에 대한 지역통합형 사례관리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통합형 사례관리는 나주교육지원청이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소외된 학생이 없는 행복한 학교’ 구현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 중 복합적 문제로 인하여 교육적 관심이 특별히 필요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문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직접적이고 신속한 해결을 이끌어 내는 지역 내의 새로운 모델로서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나주시종합복지관의 유길원 관장을 슈퍼바이저로 하여 진행된 금번 협의회는 나주시 희망복지지원단, 나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나주시종합사회복지관, 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나주시드림스타트센터, 나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당 읍면동 사례관리사, 나주 Wee센터 등 실무 전문가와 위기학생 소속학교의 담임교사, 교육복지사,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인성 교육장은 "지역통합형 사례관리는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위기학생이 능동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향후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 시스템으로 지원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