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디어전남] 서연경 기자 =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문덕근)은 22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우리지원청 영재교육 대상학생(초5, 6)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어린이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춘 금융소비자를 육성하고 금융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된 이번 교육은 돈의 필요성, 돈의 역사, 현명한 선택과 지혜로운 소비생활, 똑똑하게 돈 쓰고 모으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러 가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어려운 경제개념 및 현명한 돈 관리를 위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육 후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금융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주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최민호 학생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용돈을 스스로 관리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문덕근 교육장은 “학생의 건전한 소비생활과 저축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신용관리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를 해야 할 것이다. 이번 금융교육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