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6월 30일까지 시·군서 접수…이자 전액 지원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도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를 6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 중 전남에 주소를 둔 학생으로 전남 소재 대학에 다니거나 전남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타 시도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전남인재육성재단 누리집, 팩스(FAX), 우편, 방문 등 신청자가 편리한 방법으로 재단, 시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할 대출이자는 2014년 1학기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이자(2.9%) 전액으로 한 번 신청하면 휴학 기간을 제외하고 졸업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가 시행하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박준영 도지사가 대학생 신용 불량자 예방을 위해 지난 2009년 처음으로 시작해 전국 시도로 확산된 사업이다.
홍영민 전남도 행정과장은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가 전남의 미래인 만큼 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과 희망을 가꿀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