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민 쓴소리 위원회' 운영 '주먹밥 약속 10가지' 발표 등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는 21일 시민들과 소통을 위한 `시민 쓴소리 위원회' 운영을 비롯한 `주먹밥 약속' 10가지를 발표했다.
윤 후보는 "지난 20년간 민선시장 5명을 뽑았지만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준 시장이 없었다"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쓴소리, 단소리를 모두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여성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가로등' 설치, 골목길 담벽 낮추기, 대학생의 평안한 등하교를 위한 버스노선 변경 및 배차간격조정, 어르신을 위한 아이젠, 야광조끼 제공,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심리상담 시스템구축, 소규모 음식점 앞 주차단속완화, 어린이 아토피 예방과 치료를 위한 컨설팅 운영 등을 약속 했으며, 야간에 시행하는 `올빼미 공사', 마을공구은행, 공유화장실, 책읽는 벤치 등 공유중심의 도시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유도시지도'제작·배포, 518번, 1187번 등 빛고을 상징버스의 상설 체험공간화 등 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주먹밥 약속은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광주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만들어낸 정책공약이다"며 "정책간담회를 통해 직접 제안 받은 것으로 시장 취임후 시민, 공무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먹밥 약속 실천 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