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무등산국립공원, 새끼두꺼비 보호에 총력

새끼두꺼비 대이동에 따른 보호활동 추진

2014-05-21(수) 11:17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시영)는 지난 3월 제1수원지 일원에 산란 한 두꺼비 알이 성체가 되어 본격적인 이동을 시작함께 따라 새끼두꺼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두꺼비는 양서류 중 가장 대형종으로 2~3월에 알을 낳기 위해 물이 있는 저수지나 웅덩이로 이동하여 산란한다.

귀소본능이 있어 매년 알을 낳기 위해 왔던 지역으로 이동하며 5~6월에 성체가 되어 인근 산으로 집단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예로부터 부와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최근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여 보호가 필요한 종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작년 모니터링 결과 증심사지구 1수원지 일원이 두꺼비 최대 산란지임을 확인하고 올해 두꺼비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일들을 추진했다.

현재 두꺼비 산란 및 이동기간 동안은 제1수원지 일원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하였으며, 탐방객 발길에 의한 로드킬을 예방하기 위하여 징검다리 조성 및 로프난간을 설치하여 새끼두꺼비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새끼두꺼비 이동기간에 주변 순찰인력을 강화하여 두꺼비가 안전하게 숲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활동을 추진중이다.

남태한 자원보전과장은 "증심사지구 1수원지 일원은 두꺼비가 산란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두꺼비 산란 및 집중 이동기간에 탐방객 출입통제를 강화하여 두꺼비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