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남교육희망연대와 '정책협약식' “정책 실현을 위해 희망연대가 방향타 돼 달라”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20일 장만채 전남교육감 후보와 전남교육희망연대가 전남도청에서‘교육자치와 민주·진보 2기 정책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전남교육시민연대는 참교육학부모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전남지역 18개 시민사회교육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도 교육감 선거에서 당시 장만채 후보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선택했다.
장만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남교육희망연대에서 제시한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배움 공동체 추진 △학교민주화와 학교자치 실현 △창의·인성 교육 강화 △무지개학교 확대 및 교육예산의 효율적 운영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생 인권 신장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치교육 강화 △정책 개발과 공약작성 과정 참여 등 여덟 가지 협약안을 수락했다.
장 후보는 수락인사를 통해 “교육감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힘이 되었으며, 전남교육이 올 곧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전남교육시민연대를 치하했다”
장 후보는 “앞으로도 정책을 잘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뒤, “전남교육희망연대 여러분들이 올바른 방향타가 되어 달라”는 주문으로 수락 인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