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등 후보자방송토론 22~29일 개최 후보자 검증…사전투표기간 전 집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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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조운식)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를 선거방송토론주간으로 정해 6·4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을 집중방송한다고 밝혔다.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방송토론은 선거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비례대표시․도의원 선거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초청대상 후보자와 그 외 후보자로 나누어 진행된다.
후보자 토론 방송일정으로는 ▲광주시장 26일 오후1시5분-광주MBC, 27일 오후11시15분-광주MBC,KBS광주 ▲광주시교육감 23일 오전 10시,29일 오후11시10분--KBS광주 ▲비례대표 시의원 22일 오후 1시-KBS광주 등이다.
이어, ▲동구청장 26일 오전 10시-KBS광주 ▲서구청장 23일 오후11시20분-광주MBC ▲남구청장 26일 오후1시-KBS광주 ▲북구청장 24일 오후11시15분-광주MBC ▲광산구청장 27일 오전10시-KBS광주 등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경제, 사회복지, 교육환경, 지역정체성, 도시환경 등 우리지역 현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한편, 후보자가 토론회에 초청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방송에 불참사실이 고지된다.
토론위원회 관계자는 “선거방송토론주간을 정해 집중방송하게 된 것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앞서 유권자에게 정당과 후보자들에 대한 비교․분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이번 방송토론을 꼭 시청해 후보자의 정책 등을 충분히 검증한 후 사전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