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해도림’ 업무표장 등록

2014-05-19(월) 14:59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도는 지역의 비교우위 관광자원인 바다(海)와 섬(島), 숲(林)을 상징하는 ‘해도림’의 업무 표장이 특허청에 정식으로 등록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는 ‘해도림’이 지난해 6월 특허청에 업무표장 출원 후 1년만에 정식으로 등록 결정됨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독점적 권리를 가지고 관광상품에 대한 CI로고 활용, 홍보책자 발행 등을 통해 청정과 힐링의 전남 이미지를 대내외에 굳힐 수 있게 됐다.

‘해도림(海島林)’은 생태계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는 갯벌이 있는 해변(海),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고유의 인문환경을 가진 섬(島), 공기를 정화하는 산소탱크 역할을 하는 숲(林)을 의미한다.

‘섬·해변’ 음이온(공기비타민), ‘숲’ 피톤치드(Phytoncide), 부유세균, 미세먼지 등 공기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종 스트레스와 공기 오염으로 인한 질환이 자연 치유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말한다.

전남도는 해도림사업 추진의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2012년 섬과 해변의 공기질을 조사하고 해변, 섬, 숲 등에 대해 개별사업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업무 연계·조정을 통해 일원화하고 치유관광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해도림 자문협의회’를 구성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공기질 조사를 숲 지역까지 확대해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이 수도권에 비해 8배가 많고 아토피와 호흡기질환 치료에 탁월한 성분인 ‘피톤치드’가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7월 ‘해도림 선포식’을 가졌다.

힐링 관광지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 도내 32개소(해변 7, 섬 7, 숲 18)를 해도림으로 지정하고 도서연안 정비사업, 도서 개발사업,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통해 20개소에 대해 323억 원을 투입했고 올해는 9개소에 1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해도림 업무표장이 등록 결정됨에 따라 전국 종합병원 및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힐링 관광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안내간판 설치 등을 통해 대외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