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세월호 교훈' 전남 다중시설 총체적 안전진단

도, 19일부터 집단 수용시설 등 5천여 곳 집중점검

2014-05-17(토) 15:27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도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집단 수용시설이나 다중 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은 대형사고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박준영 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으로 관리하고 있는 특정 관리 대상 시설 4천174개소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으로 관리하는 1천106개소 총 5천280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수련시설, 버스·기차역·여객선터미널, 사회복지시설 등 노유자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은 시군에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도 관련 실과에서 지도·감독 및 샘플링 조사를 통해 확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난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대학 교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도 안전관리자문단을 투입해 심도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상태는 물론 인허가, 신고 등 관계서류를 확인해 시설 기준 등 위반 여부와 안전 관련 매뉴얼 보유 및 숙지상태, 안전 관련 교육·훈련 등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예산을 확보해 보강토록 할 계획이다. 부당 및 위법사항 발견 시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명창환 전남도 안전행정국장은 “세월호와 같은 안타까운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주변에서부터 점검하고 예방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