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광주지역상담실 운영 14일부터 3일간… 인터넷·전화예약, 사건접수 가능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헌법재판소(소장 박한철)가 5월에도 광주를 찾아왔다. 지난 3~4월에 이어 세 번째 문을 여는 ‘헌법재판소 광주지역상담실’이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시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5월부터는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예약상담을 도입하고, 지역상담실 현장에서 사건접수도 가능토록 했다.
헌법재판소 광주지역상담실은 헌법소원을 비롯한 헌법재판제도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 기본권 보호 확대 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광주와 부산에서 각각 운영해오고 있다.
광주시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되는 상담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www.ccourt.go.kr → 함께하는 헌법재판소 → 지역상담실 운영안내 → 상담예약) 또는 전화(062-613-2257)로 상담예약이 가능하며, 상담실을 찾는 민원인이 관련서류 등을 꼼꼼하게 준비해오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14일부터 16일까지 문을 여는 헌법재판소 광주지역상담실 운영시간은 첫날인 14일은 오후 2시~5시, 15일과 16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