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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사업 평가 ‘우수대학’ 선정

2014-05-09(금) 16:45
[목포=미디어전남] 김영진 기자 = 목포대학교(최일 총장)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1단계평가에서 호남지역 현장밀착형 대학 중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우수대학 선정으로 목포대는 3년 동안 총 120여 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목포대학교는 LINC사업 선정 이후 ▲학부중심의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산학협력체제개편 ▲기업현장 애로기술 개발과 기술이전 등에 중심을 둔 현장밀착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난 1단계 사업기간 동안 지역의 전략산업과 선도산업에 기반을 둔 기업체와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서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과 맞춤형 인력 공급을 통한 산학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 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해상풍력 및 신해양사업 생태계 구축 등 창조경제?창조산업 활성화에 적합한 산학지원 라이프 사이클을 통한 창조경제형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개발해 왔다.

이런 다양한 사업의 추진결과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한 “2013년 산학연협력엑스포”에 참가하여 산학협력우수사례 경진대회 인력양성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 및 지역산업 진흥 유공자 포상에서는 산업통산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 기술대전에서는 산학협력단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목포대학교 가족회사 (주)설텍과 (주)마린텍이 산학협력우수기업 유공자로서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박순영 목포대 LINC사업단장은 “향후 2단계 LINC사업에서는 더 많은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함으로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다” 며 “동시에 대학의 취업률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의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함으로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의 코디네이터 역할에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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