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 김영규 후보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선대위원장 등 인선 |
 | | 여수시장 김영규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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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미디어전남] 김종호 기자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새정치민주연합)가 ‘제2회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유권자 시민행동(대표 오호석)은 7일 "시민(유권자)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주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펴 온 김영규 예비후보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유권자의 날인 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유권자 대상은 국회의원과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추진, 법안 발의,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한 공적을 남긴 선거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진정한 의미의 ‘시민 섬김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발생과 관련,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과 고인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사무소 개소식과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었던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7일 여수시 문수로에 위치한 안산빌딩 5층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를 마쳤다.
선거대책본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구)민주당 당내 경선을 치뤘던 송대수 전 도의회 부의장과 김진환 전 교육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동 본부장에는 여수시청 국장 출신 김형모, 전 시의원 김상열, 김재철, 심재현, 천순애 등 4명의 전 시의원, 전 고흥향우회장 조용원씨 등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대책본부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시민섬김캠프'는 시민들의 의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여,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방향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