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아교육진흥원, '성공하는 아이 키우기' 연수 유치원 학부모 및 지역주민 300명 대상 |
[광주=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광주시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오화심)은 지난 2일과 9일, 23일에 3회에 걸쳐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및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하는 우리 아이로 키우기'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여자대학교 김경란 교수를 초청하여 ‘성공하는 우리 아이로 키우기’라는 주제로 다중지능 이론을 소개하고 내 자녀의 강점지능 찾기, 강점지능에 따른 부모의 양육방법,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다중지능 이론은 지능이론 가운데 최근 국내외에서 실생활에 많이 접근하고 있는 이론으로, 각 개인마다 독특한 지능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의 다양한 적성을 고려하여 계발 및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일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앞으로 우리 아이를 잘 관찰해서 우리 아이만의 강점지능을 찾아 지원해줘야겠다”며 연수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내 자녀를 김연아 선수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한결 같은 소망일 것이다. 본원에서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에게 다중지능 이론을 소개하고 자녀가 가진 강점에 맞는 양육 방법을 배워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아교육진흥원 오화심 원장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증진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