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오리 사육농가' 바이러스 예방 당부

2014-05-06(화) 14:37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축산위생업소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해제 이후 재 입식 시기를 맞아 오리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 철저한 방역관리와 예방대책을 당부했다.

지난 4일 전남축산위생사업소에 따르면 오리 바이러스 간염은 주로 3주령 이내의 어린오리에서 발생한다. 병의 경과가 매우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급성전염병으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다.

오리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갑자기 침울, 웅크림, 보행 이상, 한쪽으로 쓰러져 목을 위로 젖히면서 발버둥치는 신경증상을 보이다가 수 시간 이내에 폐사한다.1주령 이하 어린 오리는 감염 시 95%, 1~3주령은 50% 이내의 폐사를 보이나 4주령 이상의 오리는 폐사가 거의 없다.

오리 바이러스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 오리들에게는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예방백신은 1일령 때 근육주사 접종을 한다.

또한 병원체 유입을 막기 위해 사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과 정기적인 소독 및 적절한 사육밀도와 온도·습도를 유지하는 등 위생적인 사양관리를 해야 한다.

축산위생사업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의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리 사육농가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 부화장 및 종오리 농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질병예찰을 실시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태욱 축산위생사업소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는 오리 산업에 발 맞춰 방역의식 또한 높아져야 할 것”이라며 “철저한 차단방역과 함께 예방백신 접종을 꼭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