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이민지 기자 =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의 자활근로사업 ‘발건강케어서비스’사업단이 국제미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동구는 지난 26일 국제미용교류협회와 (사)여성평생자원개발원이 주최한 국제미용대회(피부미용, 발맛사지, 메이크업)에서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자활사업단 소속 자활근로자 발 건강관리사가 금상 수상을 비롯해 우수한 성적(금상 1명, 은상 1명, 우수상 1명, 테크닉상 1명, 테라피스트상 1명)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것은 물론 국내ㆍ외 발 마사지 시장의 잠재력과 발 건강관리사라는 직업의 자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종석관장은 “앞으로도 일하는 기쁨을 맛보며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는 사업단이 되도록 일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자활의욕 향상을 위해 30명의 발 건강관리사(자활근로자)가 24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 마사지 및 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12(월)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