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문화예술융합과(학과장 장웅)가 지난 10월 16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전국공모 순천시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 학과로서 뛰어난 교육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전은 순천시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순천지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예비 작가와 일반 참가자들이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참여했다.
청암대학교 문화예술융합과 학생들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 위주로 참가했음에도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수상 내역을 보면 한국화 부문에서 김선미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특별상은 수채화 김은아, 기업상은 수채화 최성순 학생에게 돌아갔다. 특선에는 한국화 부문 박선진, 김경진, 김경혜, 박하나, 윤지예, 박수진 학생이, 수채화 부문 이다남, 명경란, 윤다리아, 최문정, 이채원, 양기선 학생이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수상 성과는 한국화 전공 장안순 초빙교수, 수채화 전공 권진용 겸임교수, 어반스케치 전공 김충호 교수의 체계적인 실기 지도와 현장 중심 교육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신설 학과가 개설 첫해부터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
장웅 학과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임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창작 교육과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문화예술융합과는 동부권 전문대학 중 회화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성화 학과다. 문화예술 및 미술학 전문학사 과정 등을 운영하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작가를 포함한 실력 있는 현장 중심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 회화·드로잉·어반스케치·융합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형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 예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청암대 문화예술융합과 '전국 공모 순천시미술대전' 대거 수상 한국화 김선미 학생 대상, 특별·기업상 등 다수 수상 |
| 2026-10-23(금)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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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