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 이순신 역사자원 발굴·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진명숙·이선효·김종길·송하진·박성미·박숙희·김소리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여수에 남아 있는 이순신 역사자원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굴·보존·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토론회에는 역사 문화 분야 전문가와 단체, 여수시 관계부서,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순신 역사자원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참여·역사교육·문화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만호 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이 '여수 이순신 역사자원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오병종 여수여해재단 사무처장이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을 위한 제언'을 통해 지역 차원의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토론회 사회는 김소리 의원이 맡으며, 진명숙 의원을 좌장으로 의원들의 자유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역사 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역의 정책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토론회가 여수 이순신 역사자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향후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주제와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의회, 10월 29일 이순신 역사자원 발굴·활용 정책토론회 개최 의회 소회의실서 29일 개최 |
| 2026-10-22(목)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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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