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13회 목일신 예술제' 김연수실로 장소 변경

10월 24일 오후 5시 예정대로 개최, 행사 일정 변동 없음
어린이동요제·창작예술제 총 24팀 본선 진출

2026-10-22(목) 14:05
고흥군 목일신 예술제 장소 변경, 김연수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문화재단(이사장 공영민)은 우천 예보에 따라 '제13회 목일신 예술제'의 행사 장소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초 장소는 녹동항 바다정원 앞 특설무대였다.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어린이동요제와 창작예술제 본선 경연도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문화재단은 참가자와 관람객이 변경된 장소를 확인해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본선에는 어린이동요제 14팀과 창작예술제 10팀 등 총 24팀이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동요제는 전국 65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으며, 창작예술제 역시 온라인 영상심사를 통해 댄스팀, 보컬리스트, 래퍼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팀을 선정했다.

올해 예술제는 목일신 선생 타계 40주기를 맞아 선생의 문학적 유산을 다음 세대의 노래와 창작으로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동요·동시 행사를 어린이동요제와 창작예술제로 개편하고 참여 대상을 청년층까지 넓혀,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문화재단은 참가자와 관람객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변경된 행사 장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원활한 경연과 관람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13회 목일신 예술제 접수처(☎010-7623-1150) 또는 (재)고흥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835-6428)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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