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목포 원도심 만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의미 있고 뜻깊은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바로 신광상사·선일물산 ‘사랑의 김’ 나눔 행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날 박창수 신광상사 대표와 김태한 선일물산 대표는 김 540상자(싯가 3,450만원)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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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품은 만호동 300상자와 산정·대성·목원·동명·유달·죽교·북항 등 7개 동 및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각 30상자씩 배부됐다.
특히 이 같은 후원 물품 기탁이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지금까지 누적 금액만 1억 6,295만 원에 이른다. 선일물산은 지난 2025년 2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창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하나라도 더 나누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했다. 진도에서 김을 가공해 가져와 선일 식품에서 조미 김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나누어 주게 됐다. 벌써 6년이 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