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200회 넘게 우시장 찾은 담양군의원 ‘화제‘

최현동 담양군의원, 생활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2026-03-10(화) 06:42
담양군의회 최현동이 지역 우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근상 기자
[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전남 담양군의회 최현동이 지난 4년 동안 지역 우시장을 꾸준히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일요일마다 열리는 담양 우시장을 찾아 축산농가와 상인,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해 왔다. 시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현장 방문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져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우시장은 축산 농가와 상인,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로써 옛날부터 지역 경제와 생활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최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 A씨는 “일요일마다 시장에서 최 의원을 볼 수 있었다”며 “주민 의견을 듣는 모습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매주 우시장을 방문해 그 횟수가 200회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끈기 있는 의정활동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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