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설 명절 맞아 ‘작은자의 집’ 위문

설 명절 위문품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온기 나눠

2026-02-11(수) 11:22
보성군, 설 명절 맞아 ‘작은자의 집’ 위문_사회복지시설인‘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순서대로_김철우 보성군수, 작은자의집 최상민 원장,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인‘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의원, 서진석 벌교읍장 등 총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한우와 화장지, 세탁세제 등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 모두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상민 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시설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위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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