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이상기후 및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국가하천 및 배수영향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국비 1,156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극한호우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하천을 만들기 위해 섬진강 구례지구 등 20개 지구, 109km 제방정비를 통한 치수안전도를 확보하여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수 시 피해가 많은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지원을 확대하여 금년부터 국가하천의 배수영향을 받는 황전천 등 12개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고,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률 제고와 홍수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권역, 64개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최근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순천동천, 황룡강, 오수천 등 62.34km 구간의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금년 내 완료하여 치수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하천공간이 창출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매년 하천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장기간 퇴적 및 무분별한 식생으로 육지화된 하천을 물이 막힘없이 흐르도록 정비해 홍수소통능력 확보는 물론 하천 내 수질 자정능력도 향상시켜 나간다.
박재규 하천국장은 “일상화된 극한호우에도 국민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하천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영산강청, 올해 호남권 하천 정비에 1,156억원 투입 국가하천 및 배수영향 지방하천 신속정비를 위해 전년대비 예산 9% 추가확보 |
| 2026-01-26(월)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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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