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찾은 어린이집 원아들, 지방의회 역할 체험

2026-01-23(금) 07:47
어린이집 원아 10여명이 담양군의회를 방문해 이기범 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근상 기자
[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어린이집 원아들이 담양군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무지개어린이집 원아 10여 명은 담양군의회를 찾아 본회의장과 주요 의정 공간을 둘러보며 의회가 지역의 중요한 사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곳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 안내는 이기범 담양군의회 의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회의 기능과 역할,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 등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며 체험형 교육을 펼쳤다. 특히 회의장 구조와 발언 절차,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민주적 의사결정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에 참여한 원아들은 실제 회의장을 둘러보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기범 의원은 “어린이들에게 의회의 역할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방문이 즐거운 추억이 되고 앞으로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초를 배우는 체험 학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 북구 무지개 어린이집 원아 10여명이 담양군의회를 방문해 의정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이기범 의원은 의회를 안내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회의 기능과 역할, 회의 과정 등을 설명했다./ 이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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