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권해석 대표를 비롯해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 개그맨 정철규(블랑카),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과 국내16개센터, 해외 6개국 7개센터와신한은행, 전북은행. 엘지유플러스와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월드다가치는 이번 워크숍에서 자사의 외국인 소통 자동번역 앱 ‘다가치’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공유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다가치’는 불과 4개월 만에 전 세계 121개국에서 조회가 이뤄지며 다운로드 10만 건을 기록, 국내 IT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현재 월드다가치는 국내 15개 센터와 세계 5개국 8개 센터를 통해 16개 국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월드다가치는 올해 목표로 ▲앱 1,000만 다운로드 달성 ▲인도네시아 10개 센터를 포함한 세계 20개국 50개 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이는 국내 거주 외국인 300만 명을 넘어 전 세계 이동 인구를 공략하겠다는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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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백미인 시상식에서는 이대길 호남지사장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전계석 상무와 김재금 대외협력이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플랫폼 대상에 이대길(호남지사장), 플랫폼 최우수상에 이시영(분당센터장), 정인태(경남센터장)이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포터즈상에 디아리(세네갈), 리안나(우즈베키스탄), 판 푸꾸옥(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수상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는 “연간 17억 5,000만 명이 국경을 넘나드는 ‘다민족 대이동 시대’에 소통은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며, “‘다가치’ 앱은 국내용 서비스가 아닌 전 세계인의 소통을 돕는 글로벌 표준 앱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꿈을 먼저 세우고 실행하는 우리 임직원들과 함께 시대를 앞당기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비전 소개 외에도 외국인 한국생활 체험기 발표, 한국 이민정책 흐름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시대에 발맞춘 IT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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