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실과장들이 함께 배석해 주민들의 궁금증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했으며, 일부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약속하는 등 시종일관 적극적이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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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가 별도로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도입 취지와 추진 방향,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의 일상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으로,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군정 비전으로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의 완성, 더 큰 변화로 미래를 여는 곡성’을 제시한 만큼,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