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박수경 의원 무용예술 발전 공로 ‘올해의 예술상’

2026-01-06(화) 13:14
박수경 시의회 도건위 부위원장이 사단법인 보훈 무용 예술협회가 주최한 ‘2025 올해의 예술상’에서 올해의 특별공로상을 수상, 무용 예술 발전을 위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의회 박수경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남 무용 예술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을 세워 예향 목포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 부위원장은 사단법인 보훈 무용 예술협회가 주최한 ‘2025 올해의 예술상’에서 올해의 특별공로상을 수상, 무용 예술 발전을 위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목포시의회 의원으로서 무용 예술을 포함한 지역 문화예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활동 여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역 예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무용 예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확장해 온 점이 호평을 받았다.

앞서 박 부위원장은 지난 2014년에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한 ‘올해의 예술상’에서 예술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란 평가다.

수상 이후 10여 년에 걸쳐 무용 예술계와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며 예술인으로서, 또 공공 영역에서 문화예술을 뒷받침하는 후원자로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어서다.

또 2023년에는 사단법인 대한 무용협회로부터 전라남도 지역 예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제31회 전국 무용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부문 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무용예술 분야에서의 공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박수경 부위원장은 “오랜 시간 무용 예술과 함께해 온 여정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목포시의회 의원이자 문화예술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 부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목포시 무형유산의 보존과 기능·기술 보유자에 대한 처우 개선, 청년 예술인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이와 함께 「목포시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목포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목포시 문화 예술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 「목포시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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