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소방본부는 31일 오후 장흥소방서 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딱딱한 의전 대신 직원 밴드의 ‘라바 버스킹’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종무식에서는 영예로운 승진 임용장 수여와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본부는 현장과 행정의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할 소방령 승진자 1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공직 사회의 귀감이 된 직원 6명에게 각각 ‘모범공무원’ 및 ‘영웅소방관’ 표창을 수여해 그 공로를 치하했다. 아울러 각 부서 실무를 책임지는 서무 담당자들에게도 격려품을 전달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 거친 재난 현장 속에서도 묵묵히 제 몫을 다해준 전남 소방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전남소방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전남소방본부, 2025년 종무식 개최... “도민 안전 위한 헌신 다짐" 31일 장흥소방서에서 승진 임용 및 유공자 표창... 한 해 마무리 |
| 2025-12-31(수)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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