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과학대학교–㈜월드다가치, 유학생 소통 강화 업무협약 체결 |
 | | 목포과학대학교 방인후 국제처장과 (주)월드다가치 광주센터 이대길센터장이 26일 목포과학대학교국제교류처에서 유학생 소통 지원을 위해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다가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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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과학대학교(총장 이호균)와 ㈜월드다가치(대표 권해석)는 26일 유학생 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목포과학대학교 4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과학대학교 방인후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월드다가치에서는 광주센터 이대길 센터장과 정경희 사무국장 등이 함께했다.
이대길 센터장은 이날 ‘다가치 앱’의 향후 전망과 유학생 소통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들도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14억 5천만 명이 매년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다민족 대이동 시대’를 맞아, 한국과 각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인이 가치 있는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인후 국제협력처장은 “목포과학대학교는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며 유학생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지난 2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목포과학대학교와 청암대학교가 선정돼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다가치 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