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빛고을예술단은 지난달 25일 열린 ‘2025 온기 담은 사랑의 떡국떡 나눔’ 1차 행사를 포함해 올겨울 남구 관내 570세대에 떡국떡 600kg(45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차 행사에는 남구자원봉사센터 반정환 이사장과 김정희 소장, 빛고을예술단 나덕주 단장과 조부근 이사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반정환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떡국떡 나눔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눠주는 빛고을예술단에 감사하다”며 “남구자원봉사센터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나덕주 단장은 “떡국떡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고, 겨울을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예술단은 20여년 전부터 서구자원봉사센터와 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외계층에 떡국떡이나 연탄 등을 전달해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