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이 22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무안군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한 내빈과 8천여 명의 선수, 동호인에 인사말을 하고있다./ 무안군체육회 제공 |
|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 체육회는 ‘2025 무안군생활체육대축전’이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무안군 전역의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33개 생활체육 종목에 8,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 임원이 참여해 다채로운 경기를 펼치며 군민 화합과 열정의 장으로 만들어 냈다.
22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과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 알렸다.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축전은 다양한 경기와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무언군은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과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각 종목별로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모범회원들에게 ‘모범회원상’을 시상해 그간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가장 큰 생활체육 축제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무안군과 무안군체육회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군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