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서해안 장례식장 위생 등급 ‘매우 우수’ 호남권 유일

2025-10-27(월) 18:24
목포 서해안장례식장이 호남권 장례식장 중 유일하게 식약처 주관 위생등급 평가에서'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 서해안 장례식장(대표 박대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식품 접객업소 위생 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호남권 내 장례식장 중 식약처 위생 등급 ‘매우 우수’ 지정 업소로 선정된 곳은 목포 서해안 장례식장이 유일하다.

‘위생 등급제’는 식약처 주관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하는 제도다. 국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도입됐다.

3개 분야 64개 항목에 대한 심사 및 평가를 거쳐 결과에 따라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 공개한다. ‘매우 우수’ 등급은 위생 상태와 현장평가 총 점수가 90점 이상인 경우에 부여된다. 조문객을 맞고 식사를 제공하는 장례식장도 일반음식점이다.

이번에 목포 서해안 장례식장이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목포 서해안 장례식장은 식품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모범음식점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식음료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오직 서해안 장례식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도 눈앞에 두고 있다.

박대원 장례식장 대표는 “서해안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한 음식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것이 매우 우수 등급 획득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객석과 주방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 관리와 신메뉴 개발 등 식음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