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에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 선임

전남 1호 나눔명문家 주역… “함께 걷는 나눔 실천하겠다”

2025-10-14(화) 16:27
허영호 미림산업개발(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제12대 회장으로 허영호 미림산업개발(주)/민은산업개발(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전남 사랑의열매 운영위원회와 중앙회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임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3년간이다.

허영호 신임 회장은 2001년부터 건설업계에서 기업을 이끌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키우리 봉사회 사무국장 및 부회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북구협의회 지회장(2013~2019) ▲전라남도 담양군장학회 이사(2014~현재) ▲전남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2017~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2019~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허 회장은 2014년 전남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2020년 ‘패밀리 아너’ 가입, 2021년 아너 대표 회원으로 활동하며 신규 회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전남 제1호 ‘나눔명문家’(3대 아너 패밀리)를 완성한 주인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부인 고귀란 씨(전남 27호), 딸 허고은 양(전남 77호), 아들 허민석 군(전남 90호), 부친 고(故) 허련 씨(전남 125호), 모친 국순례 씨(전남 126호)까지 가족 전원이 고액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허영호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직책을 개인의 영광이 아닌 지역사회의 부름과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서가기보다 함께 걷는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눔을 단순한 기부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사랑의열매는 오는 16일(목),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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