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한국도로공사,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2025-10-01(수) 14:36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담양지사(지사장 박주영)는 관내 복지기관을 찾아 기부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담양지사(지사장 박주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취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담양지사의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담양군 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총 1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학업 지속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청소년안전망 사례회의를 통해 선발된 대상자들에게는 주거환경 개선 등 개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사후 모니터링과 성과 평가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학업과 꿈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담양군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 집단 프로그램, 부모교육, 학교밖청소년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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