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492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진군 지적재조사지구 측량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강진군과 지적재조사측량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토지소유자와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상담을 통해 현장 경계 설정 및 면적 증감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의한 경계에 대해서는 추후 현장에서 다시 측량하거나, 인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경계를 재설정하는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측량비 2억4천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강진읍 장동지구 등 5개 지구(강진읍 장동지구, 도암면 청룡/만덕/부흥지구, 작천면 내동지구) 1,147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했으며, 지적확정예정 내용 통지,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동진 민원봉사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불규칙한 모양의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 가치는 높아지고 주민 간의 경계분쟁은 해소해, 재산권 행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진군 2025년 지적재조사측량 주민설명회 개최 5개 지구 1,147필지, 토지소유자 일대일 상담 실시 |
| 2025-09-23(화)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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