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와이앤아처, 호남·사천권 초기 창업자 위한 ‘2025 빌드업 스쿨’ 참가자 모집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호남·사천 지역 초기 창업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와이앤아처㈜는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2025 빌드업(Build Up) 스쿨’ 참가자를 오는 23일(화)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사천권 소재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 팀을 선발해 투자유치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다.
빌드업 스쿨은 초기 창업자들이 벤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접근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10월부터 2개월간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온·오프라인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IR 피칭 훈련 등을 거치게 되며, 11월 말에는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 및 포스코홀딩스와의 후속 연계·협력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기업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대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앤아처 정금남 파트장은 “빌드업 스쿨은 단순 교육이 아닌, 창업자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포스코홀딩스와의 연계 기회까지 이어지는 만큼, 전남·사천권 초기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 접수 및 신청서류 이메일 제출(
beom2022@ynarcher.com)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앤아처(062-236-010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