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동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YMCA 2층 무진관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JUMP-UP)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합쇼핑몰 입점 확산으로 인한 지역 상권의 위기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상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표, 외부 전문가, 관내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지방소멸대응협회 유영태 이사장의 ‘복합쇼핑몰이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영향’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하상용 대표의 ‘복합쇼핑몰, 상생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방안’ ▲지역상권육성사회적협동조합 임창욱 이사장의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선행적 제언’ 등 전문가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청장과 전문가, 상인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좌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사전 질문지를 활용한 청중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복합쇼핑몰의 확산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도전이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상권의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지역 상권 위기 대응, 22일 소상공인 역량강화 포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하상용 대표 등 참여 |
| 2025-08-21(목)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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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