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건설(주), 함평군 수해 피해 복구에 3천만 원 지정기탁

2025-08-13(수) 19:08
금도건설 오민수 대표(외쪽)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통해 최근 극한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함평군 수해복구에 써달라며 3천 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금도건설 주식회사(대표 오민수)가 지난 12일 함평군 수해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3천만 원의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의 수해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생활 재건과 복구 작업, 긴급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민수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오는 9월 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계좌로 입금되며, 전액 함평군 수해 피해자 지원에 쓰인다.

한편 금도건설은 지난 5일 극한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함평 전통시장 일원이, 장비부족으로 복구가 더디단 소식을 듣고 수해 현장에 포크레인 6W 3대, 덤프 3대, 살수차 2대를 긴급 투입하고 직원 15명을 파견해 복구 작업의 효율을 크게 높여 주변의 칭찬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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