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본부 북구시설관리공단지회은 2025년 7월 31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월 첫 교섭을 시작으로 실무 및 본교섭 등 총 9회의 교섭과정을 거쳐 원만히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심각한 폭우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사 간 양보로 조속히 마무리 짓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북구청,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침수지역 폐기물 특별수거와 주민편익 체육시설 복구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명수 지회장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2021년 공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단체협약 체결 지역사회 폭우피해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조속한 타결 |
| 2025-07-31(목) 12:06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