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동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시행 첫날인 지난 21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에서 높은 주민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인당 18만 원에서 최대 43만 원 상당의 지역 전용 소비쿠폰으로, 전통시장 및 지정된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오전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령을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졌다.
특히 고령층 이용자가 많은 일부 센터에서는 대기 인원이 많아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동구는 전 직원을 투입해 민원 안내부터 신청서 접수, 쿠폰 배부 등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일부 동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1:1 안내 데스크와 대기 안내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우리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회복을 돕는 따뜻한 행정의 실천이 되길 바란다”면서 “첫날부터 큰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구도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정책, 작지만 강한 지역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날, 주민 발길 이어져 행정복지센터 북적, 고령자 위한 맞춤형 시스템도 운영 |
| 2025-07-22(화)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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