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유한회사 청정게장이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30만 원 상당의 갓물김치 70박스를 대교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후원받은 김치는 주민센터 직원 및 통장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어 힘들었는데 김치도 전해주고 안부도 살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오영석 대교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정게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여름철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고, 예방수칙도 안내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봉산동에 위치한 청정게장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매월 밑반찬을 후원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여수 청정게장, 대교동 취약계층에 갓물김치 후원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 전달… 폭염·집중호우 대비 예방수칙도 안내 |
| 2025-07-18(금) 10:49 |
|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