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동 담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한 분이라도 더”

2025-07-11(금) 16:54
지난 10일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 지실마을경로당에 군민과의 대화 참석을 위해 방문한 거동이 불편한 한 지역민을 등에 업고 있는 최현동 담양군의원./ 독자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담양군이 군민 밀착 소통행정을 실천을 외치며 지난 6월 시작한 군민과의 대화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의 기세속에도 12개 읍면 325개 경로당을 방문을 목표로 종횡무진 꺽일줄 모르는 열정을 쏟고 있는 가운데, 한 분의 목소리라도 더 경청 시키고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등에 업고 경로당 툇마루를 오르내리며 구슬땀을 흘리는 지역의원이 있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사연은 지난 10일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지실마을경로당에 도착한 주민 A씨가 있었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문턱을 자유로이 넘지 못하는 입장이었고, 이를 지켜보던 최현동 담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불편한 어르신을 등에 업고 경로당 안으로 힘겹게 이동시켜 드리는 모습이 대화를 위해 참석한 주민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군의원 시작 했을때부터 쭉 최 의원을 지켜봐 왔다는 주민은 B씨는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데 최 의원은 평소 그 마음이 몸에 베어 있고, 이를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이다”고 귀뜸했다.

최현동 의원은 “지역에서 봉사하는 군의원으로써 응당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언론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군수님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시간이 흔치 않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에 한분 이라도 더 참석시켜서 군수님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뿐 이었다" 고 말했다.

최현동 담양군의원은 가사문학,고서,대덕,창평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지역발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담양지역위원회 민생안전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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